기존의 단순 반복(SM-2)을 넘어섭니다.
NeuroVoca는 당신의 뇌가 단어를 잊어버리기 직전의 순간을 수학적으로 계산하여 찾아냅니다.
FSRS 알고리즘은 3가지 핵심 변수를 통해 당신의 기억 상태를 추적합니다.
단어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1~10 척도로 정량화합니다. 사용자가 "Hard"를 누를 때마다 이 수치는 상승하며, 더 자주 복습하게 만듭니다.
기억이 머릿속에 얼마나 견고하게 자리 잡았는지를 나타냅니다. S값은 기억이 90% 확률로 인출 가능한 '일수(Days)'를 의미합니다.
특정 시점에 기억을 떠올릴 수 있는 확률입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R값은 떨어지며, 우리는 R이 90% 이하로 떨어질 때 알림을 보냅니다.
인간의 뇌는 학습 직후부터 정보를 잊기 시작합니다.
NeuroVoca는 이 '망각 곡선'을 의도적으로 끊어냅니다.
최적의 타이밍(Spacing Effect)에 복습을 유도하여, 기억의 감소 기울기를 점차 완만하게 만듭니다.
학습 시 선택하는 4개의 버튼은 단순한 기록이 아닙니다.
각 버튼은 FSRS 수식의 파라미터(Weight)를 조정하여 다음 복습 간격을 결정합니다.
기억 실패.
난이도(D)가 대폭 상승하고 안정성(S)이 초기화됩니다. 즉시 재학습합니다.
겨우 기억남.
난이도(D)가 상승하며, 다음 복습 간격이 짧게 설정됩니다.
적절함.
가장 이상적인 학습 상태입니다. 복습 간격이 점진적으로 늘어납니다.
너무 쉬움.
안정성(S)이 대폭 증가하여("Easy Bonus"), 오랫동안 보지 않아도 됩니다.
FSRS 알고리즘의 계산 결과는 라이브러리의 3가지 탭으로 자동 분류됩니다.
복습 예정 시점이 현재보다 과거이거나, 아직 학습하지 않은 단어.
FSRS 알고리즘이 판단하기에 "지금 당장 복습하지 않으면 잊어버릴 확률이 높은" 긴급한 단어들입니다.
복습 예정 시점이 아직 다가오지 않은(미래인) 단어.
이미 학습을 마쳤으며, 기억이 안정적인 상태입니다. 다음 복습 타이밍까지 뇌가 정보를 통합하는 중입니다.
학습 중 오답 횟수가 1회 이상 누적된 단어.
퀴즈나 학습 도중 한 번이라도 틀렸던 취약 단어입니다. 이 탭에서 별도로 집중 공략하여 구멍 난 기억을 메꿀 수 있습니다.